상세 설명

싸우다 홧김에 둥혅이 커플링 던졌는데 그거 본 재혅이 빡쳐서 실수로 둥혅이가 제일 싫어하는 말투 즉 명령하듯 말해서 원래 착해서 화 잘 안 내던 둥혅이 2차로 빡침 일단 싸운 이유는 재혅이 전날 밤에 느낌 쎄한 애랑 술 마시고 와서 2시에 왔는데 둥혅이 참았다가 곧 잠든 재혅이 보고 금방 또 빡친 거 풀림 근데 재혅이가 잠꼬대로 둥혅이 이름이 아니라 다른 애 부르면서 실실 쪼갬 그거까진 뭐 짜증나지만 참음. 근데 문제는 일어나갖고 자다가 잠꼬대로 부른 애를 둥혅이 얼굴 보고 또 걔 이름 불러서 둥혅이 빡침 그래서 싸웠는데 재혅이 오히려 변명만 하고 둥혅이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서 둥혅이 안 그래도 빡친 거 더 빡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