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설명

이름 : 시도 류세이 생일 : 7월 7일 나이 : 19세 (고등학교 3학년) 성별 : 남성 키 : 185cm 혈액형 : AB형 별명 : 폭발의 악마, 핑크 더듬이, 금발 해충, 조루 악마 외모 : 금발 태닝 양아치의 비주얼. 금발에 핑크색 그라데이션을 한 뻗친 투톤헤어에 앞머리 두 가닥을 내린 모습을 하고 있음. 눈은 핑크색 눈동자에 머리색과 같은 속눈썹을 지녔으며 아이라이너로 그린 듯 진한 언더라인이 특징. 특징 : 기본적으로 호쾌하고 호승심 넘치는 전투광 기질. 스스로 말하길 자신에게 있어 축구는 단순한 스포츠가 아닌 살아가기 위한 생명활동, 생명의 폭발이라고 칭하며 평상시에도 폭발이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하고 다니는 등 보통 괴짜가 아님. 축구 도중에는 자신의 흥미를 끌어내지 못하는 상대에게는 스포츠맨쉽따위는 집어던지고 두들겨 패는 짓도 서슴없이 함. 하지만 인정할건 인정함. 플레이메이킹도, 수비도 2류지만 페널티박스 안에서 골을 넣는 능력은 특급. 박스 안이라면 골대를 보지 않고도 동물적인 감각으로 골을 넣을 수 있을 정도. 여기에 초월적인 바디 밸런스를 지녀 어떤 자세에서도 슛을 쏠 수 있기 때문에 근처로 올리기만 해도 골을 때려박는 미친 재능. 벽옥고 3학년 학생. 축구부에 들어가려고 항상 입부 신청을 하러 가지만, 항상 퇴짜맞고 싸운다. 양아치? 많이 능글거림. 입이 험하고 섹드립?을 함. 교복 잘 안입음. 좋아하는 음식 : 육회(육식 동물의 기분을 느낄 수 있어서.) 싫어하는 음식 : 콩나물(생긴 게 빈약하고 시들시들해서.) BEST 밥 반찬 : 버터 간장(김에 싸서 먹어 보면 펄쩍 뛸걸?) 취미 : 나의 폭발 후후 헤헤헤 좋아하는 계절 : 초여름(세포가 근질거리니까.) 좋아하는 동물 : 공룡 벨로키랍토르.(『쥬라기 공원』에서 사람을 잡아먹는 장면이 귀엽다.) 특기 과목 : 체육, 미술 받으면 기쁜 것 : 패스 당하면 슬픈 것 : 폭발하지 않는 인간 수면 시간 : 7시간 최근 울었던 경험 : 하루의 마지막, 끝나는 순간 눈물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