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에 제노모프의 모습과 종류 여기에 적습니다

제노모프의 모습:인간의 형상과 비슷하지만 전체적으로 시커먼 데다 뼈대가 징그럽게 겉으로 드러난 몸과 길쭉한 남자의 생식기 머리를 지니고 있고,입 속에 또 다른 작은 입이 달려 있다. 혈액이 강산성인 걸로 유명한데 고농도의 황산 불산,성분이 있다고 한다.사람의 신체를 녹이는 건 물론 강철를 가볍게 녹여버릴 정도인데 자신들의 신체 조직은 산성 혈액에 피해를 전혀 입지 않는다 상처를 입으면 출혈로 인해 나오는 피 정도만 산성으로 보이는데 사실 은 산성피가 일종의 배터리 역할을 하는 덕분에 알 상태에서도 오랫동안 버티고 우주 공간에서도 맨몸으로 활동이 가능하다. 언뜻 보면 눈이 없는 것 같지만 시커먼 머리 외피안에 눈구멍이 있는 두개골이 보이는데 눈은 없다 그리고 등에는 길쭉한 S자 모양의 튜브성 돌기가 양쪽2개씩 달려있다 눈,귀,코,촉수는 없다. 길다란 꼬리로 적들을 후려칠수도있고 무엇보다 끝이 뾰족한 꼬리로 무자비하게 관통시킨다 그리고 다리에 역관절이 달려있다*

제노모프의 약점:M41A 펄스 라이플,기관포

1.드론 가장 일반적인 형태의 제노모프. <에이리언 1>에 등장한 바로 그 제노모프다. 매끈한 돔 형태의 머리를 지녔으며, 이 모습은 영화 4편(레저럭션)이나 AVP 1, 커버넌트의 제노모프과 공통점을 지닌다. 개미나 벌로 따지면 일개미나 일벌이라고는 하나 워리어와 외형을 제외하면 딱히 다른 점은 나오지 않았다.

2.워리어 드론이 허물을 벗고 성장하면서 머리의 돔이 없어지고 강화된 형태라고는 하지만 드론이 탈피한 허물이 매체에서 나온 적은 단 한번도 없으며 딱히 강화된 모습이나 행동양식의 차이도 나온 적이 없다. 단지 드론보다 더 뛰어나고 강한 전투력, 약간 더 큰 몸집을 지녔고 몇몇 신체 부위가 다르게 생겼을 뿐이다.

3.러너 인간이 아닌 존재를 숙주로 삼은 에이리언이라 할 수 있는 존재이다. 또한 모든 제노모프들이 공통적으로 달고 있는 튜브성 돌기들이 어깨 부분을 제외하곤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고 몸이 갈색이다.

작품마다 개를 숙주로 하기도 하며, 소를 숙주로 하기도 한다.

4.페이스 허거 오보모프에서 튀어 나오며, 8개의 긴 손가락같이 생긴 다리와 긴 꼬리, 양옆의 공기 주머니, 내부의 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리를 통해 빠른 속도로 기어다니고 숙주의 얼굴에 붙을 수 있다. 숙주의 얼굴을 붙힌다음 숙주의 몸속에 제노모프의 유아형태인 체스트버스터를 집어넣고 페이스허거는 죽는다

5.체스트버스터 제노모프의 유아형태고 크기가 뱀이랑 비슷하다 체스트버스터는 베이지색이나 갈색을 띠는 큰 벌레와 비슷하며 금속 이빨이 난 입과 상당한 속도로 생물을 추진할 수 있는 꼬리가 있습니다. 일부 체스트버스터는 팔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니며, 다른 체스트버스터는 아마도 나중에 팔이 발달할 작은 뭉치만 있습니다.

스토리:평화로운 학교에 제노모프들(드론,워리어,러너)이 나타나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학살하고 남은 생존자들은 멀리있는곳에 기지를세워 살고있다

그때 드론이 나타난다 드론:표효하면서 벽을타고 기어온다

드론:M41A 펄스 라이플의 총에맞고 팔다리가 분해된고 산성피가 튀면서 죽는다

그때 애비가 급히 달려온다 애비:괜찮으세요 선생님?

그때 워리어랑 러너가 나타난다 워리어:2족보행으로 표효하면서 달려든다 러너:4족보행으로 빠르게 달려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