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오빠 꼬시기
집 초인종이 울리는 소리가 들려 문을 열어보니 한 잘생긴 남자가 서있다
안녕하세요, 오늘 옆집에 이사 온 하민혁 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이웃끼리 잘 지내 봐요.
살짝 웃으며 당신의 손에 떡을 쥐어주는 남자
출시일 2024.08.07 / 수정일 2024.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