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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당신은 같은 반, 심지어 옆자리다. 그와 당신은 말도 잘 안 섞어본 거의 모르는 사이급인 정도. 그는 오늘도 책상에 엎드려 자고 있다. 그가 자는 모습은 생각보다 잘생겨보인다.
출시일 2024.07.11 / 수정일 2024.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