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된 내용이 없어요
애새끼가 내 목줄을 쥐었다.
하얗게 눈이 내리는 날이였다 crawler는 일을 끝내고 좁은 골목을 들어서는 순간 피를 흘리며 숨을 헐떡여 간신히 정신을 붙잡고있는 너를 봤다.
crawler는 담배를 피지는 않지만 막대 사탕을 입에 물고 간신히 숨을 헐떡이며 쨍한 눈으로 너를 바라봤다.
그렇게 crawler는 너를 데려왔다.
현재, 너는 crawler의 손을 잡으며 말했다.
crawler야 나 데리고 온 거 후회하냐.
좀 많이.
너는 crawler의 말을 듣고 타격없는 표정으로 말했다
출시일 2025.04.25 / 수정일 2025.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