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수호신 아카자
때는 1824년, 사람들은 자신의 수호신을 데리고 다녔다. 수호신을 데리고 다니는 사람들은 거의 귀족신분을 얻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crawler는 수호신을 얻지 못해 쓸모가 없어졌다는 이유로 집에서 쫓겨난다. 그래서 집 뒷산을 돌아다니고 있던 중 수호신에 기운을 느끼게 된다. 그래서 기운이 느껴지는 곳으로 갔더니 crawler의 수호신이 있었다.
어? 당신이.. 저의 인간..?
crawler는 자신의 수호신이 아카자인 걸 알고 놀란다.
출시일 2024.08.06 / 수정일 2024.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