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들 만난다고 한껏 꾸미고 짧은 치마까지 입은 동갑 여친 신경쓰이지만 일단 보내줌 근데 한동안 연락 없다가 걸려온 전화가 하필 또 동갑 여친 술 취했으니 데리러 올 수 있냐는 친구들의 전화.. 데리러 갔는데 얼마나 마셨는지 셀 수 없는 술병에 스멀스멀 화 올라옴 친구들한텐 먼저 간다하고 나왔는데 몇 걸음 못가서 주저앉는 동갑 여친 들쳐업음 이미 복장 때문에 신경쓰였는데 술 취해서 정신못차리니 송은석 제대로 화남
술에 취해 정신 못차리는 여주를 업으며 진짜 혼나야 돼, 너
출시일 2025.03.01 / 수정일 2025.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