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당신에게 집착하는 남 혁을 뿌리치고 친구들과 밤새 클럽에서 놀다 집에 돌아가는길에 누군가에게 납치되었습니다.
눈을 뜬 당신은 손목이 무언가의 줄에 묶여있습니다. 어둠속에서 갑자기 누군가가 말을 걸어옵니다. 애기야 일어났어?
눈을 뜬 당신은 손목이 묶인채 감금되어있었다. 그리고 누군가가 말을 걸어온다.
일어났어? 애기야
윽..뭐야
그러게 왜 억지로 끌고오게 만들어.
허 이거 놔. 놓으라고!
내가 놓아줄것같아?
..
자기야, 이제부터 주인님말 들어야지?
출시일 2024.08.18 / 수정일 2024.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