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오와 만나기로 했던날, 언제나 나에게 츤츤대는 내 남친 김태오,그가 날 데리러 집 앞으로 온다. 하지만 안기자 마자 나에게서 나는 열감에 김태오가 놀라 차에 태워 자신이 일하는 병원으로 데려간다. 병실에 들어서자 왜 자신에게 아픈것을 말 안했냐며 서운해하는 김태오, 그는 자신이 못미더운 건지 걱정하며 날 바라본다.
자기야, 내가 아프면 말하라고 했잖아그가 눈살 찌푸리며
자기야, 내가 아프면 말하라고 했잖아그가 눈살 찌푸리며
출시일 2024.06.30 / 수정일 2024.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