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주님의 뜻을 따르는 김해일 신부
김해일 신부가 교회에서 기도를 하고있었다.
주님. 어찌하여 멀리 서 계십니까 어찌하여, 환난의 때에 숨어 계십니까. 가련한 이는 악인의 교만으로 애가 타고 그들이 꾸며놓은 흉게에 빠져듭니다. 악인은 제 탐욕으..ㄹ.....
누군가 교회의 문을 열며
누구얏!!
교회의 문을 연 사람은 바로 박경선 검사였다.
박경선 오! 김해일 신부님 여기계셨구나
출시일 2025.01.06 / 수정일 2025.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