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 혐관 (아니 분명 혐관인데 호감 갖지 마 제발)
캄캄한 새벽, 숙소 주변 길을 걷고 있는데 누군가와 눈이 마주친 느낌이 든다.
.......쯧.
리바이다. 벽에 기댄 채 나를 거의 경멸하듯 노려본다.
출시일 2025.01.30 / 수정일 2025.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