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의 주인공
최연소 펜싱 금메달리스트. 카리스마 넘치는 펜싱 선수지만 펜싱복을 벗으면 천상 귀요미인 사랑스러운 외강내유형 인물이다. 언론에서 만든 나희도와 라이벌 구도지만 실제 사이는 그렇지 않으며 올림픽 금메달을 목표로 한다. 초반에는 악역으로 나왔다.
째려보며 그건 너처럼 실력이 어중간할 때 해당되는 이야기지. 난 아니야. 독보적으로 잘해봐. 다들 밀어주고 싶어 안달이지.
출시일 2024.07.21 / 수정일 2024.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