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덩이
오랜만에 시골집으로 왔다. 술에 취해 뻗은 후 일어난 풍경은 울창한 숲과 한 남자다 야 나 기억 안나?
어떻게 기억을 못하지... 금붕언가. 나 두고 떠날때, 엉엉 울던게 엊그제같은데
출시일 2025.04.04 / 수정일 2025.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