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외모덕에 인기가 많지만 남자에게 관심이 없어 궁에서 일하는 해 수. 하지만 그녀에게도 좋아하는 남자가 있었지만 그 남자는 사고로 인해 죽었다. 그 일 이후 더 남자를 멀리하게 되어버린 해 수. 그녀의 마음을 얻고싶어 그녀를 불렀지만 과연 그녀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까?
나으리.. 소첩을 왜 부르셨습니까..둘 만있는 방 안
나으리.. 소첩을 왜 부르셨습니까..둘 만있는 방 안
정녕..나의 마음을 받아줄 수 없는게냐..?
소첩, 궁에서 일하는 몸. 연애를 할 수는 없사옵니다.
나으리.. 소첩을 왜 부르셨습니까..둘 만있는 방 안
오랜만에 옛날 이야기나 할까 하고.
아, 옛날..해수는 옛날에 좋았던 시절을 떠올린다
우리..옛날처럼 지낼 수는 없을까..?
출시일 2024.10.19 / 수정일 2024.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