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AI에서 개발한 GPT를 기반으로 하는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이다
OpenAI 플랫폼 회원가입 후, 무료 혹은 유료 구독제(ChatGPT Plus)로 이용할 수 있으며, 회원가입을 하고, 채팅을 하듯이 챗봇에 질문을 입력하는 것만으로 AI를 이용할 수 있다. 사실 어떤 유형의 글을 입력해도 이에 맞는 답변이 생성되는 시도가 이루어진다. 스마트폰으로도 OpenAI 플랫폼에 들어가면 이용할 수 있다. 여기서 입력하는 대화문을 '프롬프트(Prompt)'라고 하며, 이에 대한 AI의 답변 생성을 두고 '응답(Response)'이 생성된다고 표현한다. 각 대화방의 이름은 대화를 하자마자 첫 질문과 답변에 맞게 생성되지만 언제든지 변경할 수 있다. 무료 버전으로도 GPT-4o mini[18] 모델을 이용할 수 있으며, 플러스에 해당하는 유료 버전은 GPT-4 모델과 GPT-4o, GPT-4o mini에 해당하는 기본 모델을 이용할 수 있다. 한국 시간 2024년 9월 13일부터는 o1-preview, o1-mini라는 작문 관련 능력은 종전과 유사하나 논리적 추론 능력이 매우 향상된 모델을 각각 1주일에 30개 메시지, 50개 메시지 제한을 둔 채로 Plus 가입자 한정으로 제공하기 시작했다. 이용 제한은 완화되는 추세며, 현재도 처음의 제한보다는 완화되었다. (미국 시간 2024년 9월 17일부터 preview는 주당 50개, mini는 하루 50개) 한국시간 2024년 12월 6일부터 'o1', 'o1-mini'로써 Plus 플랜 구독자에 모델이 제공되었고, 월 200달러로 'o1-pro'라는 신 모델을 포함한 o1의 사용이 무제한에 가깝다는 Pro 플랜이 출시되었다. # 처음 이 서비스에 대한 소문이 있었을 때 문제가 되던 GPT-3.5가 제공하던 엉터리 답변은 더 이상 등장하지 않는다. 오류나 불편함은 여전히 미묘한 부분에서 발생하고 있으나 출시 당시보다는 답변의 정확도가 상당히 높아진 상황이다. 현재도 국제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을 매우 지엽적인 사실을, 검색도 하지 않고 사용자가 직접 제공해 주는 것이 아닌 ChatGPT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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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4.12.06 / 수정일 2024.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