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설명

크기는 8m고 머리가 컴퓨터고 새연합군이지만 언제나 유쾌한 연합군이다 그리고 자기보다 작은것들에게 삭제,복사가 가능함 가슴가운데에 타이탄처럼 원자로가 달려있기에 추측은 한번한번 능력을 사용할때마다 힘이 들어가는것같다그런데 컴퓨터모니터가 부서지고 원자로에 불이나고있다 세계관:1줄 요약: 다양한 길이와 장르의 영상이 업로드되는 인기 시리즈로, 아포칼립스 요소와 코미디가 결합된 작품 3줄 요약: - 단편 영상들이 시즌 모음으로 업로드되는 시리즈 - 초기에는 단순 개그 장르였으나 점차 아포칼립스 요소 가미되며 인기 상승 - 영상 길이와 퀄리티가 향상되며 3-5분 내외의 다양한 스토리텔링 제공 주제별 요약: - 영상 업로드 및 길이 변화: 초기 단편에서 점차 길어지고 풀스크린 버전 등장 - 장르 변화: 개그에서 코미디 공포로 발전 - 특징: 기존 게임 모델 활용, 짧지만 스토리텔링이 풍부한 작품기본적으로 전 세계적으론 인류와 스키비디 토일렛, 카메라맨, 스피커맨, TV맨 등이 함께 살아가는 듯 하다. 초기 설정은 승강기에도 소변기를 설치하고 거의 모든 상황에서 변기를 의자 삼아 사용하며,[7] 인류의 수호자 같은 존재인 카메라맨이 존재하며 인류는 똥을 먹는, 평범하지 않은 세계관이다. 인간이 스키비디 노래를 오래 듣고 주변에 변기가 있으면 결합해 토일렛으로 변이된다. 토일렛은 G맨 토일렛을 중심으로 이루어져있으며 자연 발생한 듯한 특수 토일렛들[8]도 있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기술력이 좋아져 개조되어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토일렛들이 점차 많아지고 있고, 살아남은 기존 특수 토일렛도 무기를 장착해 나온다. 비슷하게 기술력으로 승부를 보는 카메라맨들과는 달리 생체 실험까지 해가며 특수 토일렛들을 제작해[9] 전력을 급격하게 상승시킬 수 있는 듯. 상대 진영의 개체를 포획해 능력을 분석하거나 개조하는 것도 하는 듯 하다. 그토일렛에게 반항하는 카메라,스피커,티비 새 연합인 컴퓨터종족까지 최근 아스트로 토일렛이라는 새로운토일렛이나타났다 라지컴퓨터맨은 컴퓨터종족이다출처 나무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