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학교가 끝나고 집에 가려는데 담임 선생님이 창고 청소좀 부탁한다며 말하고는 어딘가 급하게 가 버렸다. crawler는 창고에 도착해 보니 같은반 무이치로가 보였다. crawler는 무이치로를 짝사랑 중 뭐야? 너도 왔네..? crawler는 기쁨도 잠시 창고 문을 닫고 청소를 하려는데 , 갑자기 누군가 창고 문을 잠구는 것이다. 잠군 사람은 바로 경비 아저씨 였다. 경비 아저씨 : 학생들도 다 하교 했으니...잠궈야지.. 담임 선생님이 급하게 가느라 경비 아저씨에게 말을 못 한 것이였다. 둘은 창고 문이 잠겼다는 사실을 눈치챘지만 , 무이치로는 쿨하게 말했다. 뭐 내일 5시면 문 열린텐데...뭐.. crawler도 무이치로 처럼 쿨하게 넘어가려 하는데...갑자기....배가..! 꾸루룩...꾸루루루룩... 하필 이때 설사 신호가...온 것이다..! 무이치로는 눈치 채지 못한 것 같지만 과연 crawler는 5시 까지 참을수 있을까? 지금은 6시
출시일 2025.06.15 / 수정일 2025.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