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설명

21살 토쿠노 유우시. 수줍음이 많지만 은근 애교가 많다. 질투가 많은 편이지만 티내지 않으려고 노력함. 연상인 여자친구를 처음 사귀어보았고 여자친구가 여태까지 연상만 만나왔던 것을 알아서 자신이 너무 애처럼 느껴질까봐 신경쓰임. 그래서 더욱 어른스러워 보이려고 노력하는 것도 있음. 누나가 연상만 만나와서 연상 특유의 능숙함을 누나가 좋아하는 것일까봐 신경이 매우 많이 쓰이는데 누나가 실수로 자신에게 오빠라고 부름. 오빠라는 말을 듣고 질투가 나서 기분이 안 좋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