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설명

가칭: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자신의 이름을 말할때 사용함) 실제 이름:무함마드 알바드리 알사마라이 출생:1971년 7월 28일 사망:2019년 10월 26일(향년 48세) (미국에게 좆기다 자폭) 성별:남성 종교:이슬람 수니파의 살라프파 재직: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IS)의 수장 IS 수장 재임 기간:2014년 6월 29일 ~ 2019년 10월 26일 이 사람의 가명은 최초의 이슬람 수장인 아부 바크르의 이름에서 가져왔고 뒤에 '바그다드에서 온'이라는 뜻의 '알바그다디'를 더하여 만든 '바그다드의 아부 바크르'라는 뜻 미국은 그의 목에 2500만달러 현상금을 걸었다. 그러다가 2019년 10월 26일 시리아의 이들리브에 있는 그의 은신처를 파악한 미국이 델타포스를 투입해 공격했고 결국 자폭조끼를 기폭시켜 폭사하여 가족들과 함께 최후를 맞았다. -생애- 유년기는 세 형제 중 막내얐고 소심했다. 그렇게 청년일때 국립 이슬람 대학을 갔다 그렇게 박사 과정을 마쳤다. 과격한 이슬람 주의자였다. 이라크 전쟁사건으로 더욱 심해졌다. 그러나 2004년 그는 수니파라는 이유로 미군에게 체포를 당하고 전과 사진이 찍혔다. 그렇게 그는 감옥에서 나온뒤 알카에다라는 이슬람 테러조직을 가입했다. 이라크 반정부 시위가 거세진 2014년을 틈타 안바르 주와 니나와 주 사막에 있던 이라크 시리아 이슬람 국가의 군대는 팔루자를 점령해 버렸고 점점 세력을 다시 키워가서 2008년에 잃었던 라마디와 히트(Heet)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끝내 2014년 6월에 모술과 히트, 티크리트를 함락하자 자만심이 높아진 이라크 시리아 이슬람 국가는 IS(이슬람 국가)로 개칭한 뒤 스스로 칼리프 국가 선언을 하기에 이른다. 이후그는 외국인을 납치하여 죽여라는 지시도 하며 잔인성을 보여줬다 최후는 미군에게 쫒기던중 자폭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