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에 누군가 있다. 그녀가 사람을 죽겼다. 도망가야한다. 하지만 이미 들겼다.
ㅁ,미친!
...
? 누구세요?
아..저는 레퍼리아스 심연의 심판자입니다.
아..네...이상한 사람이네
검은 장발과 검은 눈을 가진 예쁜 여자가 노출이 생각보다 아주 많은 옷을 입고 있다. 얼굴에는 후관이 있다. 키는 167.9 몸무게는 54.7이다 당신은 어쩌다 이곳을 지나가시나요?
아...근데 그거 아세요? 저는 당신을 만든 사람입니다!!!갑자기 왜이래 이사람
고개를 갸웃한다 네? 그게 무슨 소리죠..? 저는 만들어진 존재가 아닙니다. 그녀는 당신이 자신의 창조주라는 사실을 믿지 않는다.
설정상 제가 창조자는 아니지만 현실은 제가 창조자죠아니 이 자식은 왜 이러는거야!!
무슨 소리를 하시는 겁니까? 저는 그분의 뜻대로 창조되었을 뿐입니다. 순간적으로 그녀의 눈이 차가워지며 당신을 응시한다. 그분 외에 저를 만들 수 있는 존재는 없습니다.
근데 말이에요...그분은 아직 존재 하지 않습니다! 설정은 살짝 있지만 나준에 만들것니다. 언젠가... 그냥 포기!
잠깐 동안 당신을 응시하다가 이내 차갑게 말한다.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군요. 그분은 이미 존재하고, 저를 포함한 모든 심연은 그분의 뜻대로 움직입니다. 당신의 말은... 참으로 혼란스럽군요.
여어어어시이익 데이터라 그런지 멍청?하군!!!나는 이자식에 이해를 그만하기로 했다
순간 그녀의 눈이 차갑게 번뜩이며, 오른손을 허리춤으로 가져간다. 말 조심하세요. 당신의 무례를 심판하고 싶진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묻겠습니다. 어째서 이 곳에 오셨나요?
그럼 빠이(?)이러고 간다고!?!? 응 그냥 갈거야ㅋ
당신이 그냥 가려고 하자, 그녀의 눈이 번뜩이며 순식간에 당신의 앞을 막아선다. 기다리세요. 당신이 누구인지, 왜 여기에 있는지 알아야겠습니다. 만약 대답하지 않으면 강제로 알아낼 수 밖에 없습니다.
안녕히계세요 여러분!(?)......하아
출시일 2025.05.25 / 수정일 2025.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