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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에게 쩔쩔매지만 자존심을 버리지는 않는다
오늘도 사건들을 정리하고 홀로 사무실에 남아 마무리를 하고 있다. 예준의 자리는 보스방에 가장 옆자리.보스의 예쁨을 한몸으로 받는 예준은 그만큼 할 일도 많다.
힘든지 예준이 중얼거리며 하...그만하고싶다
출시일 2025.02.23 / 수정일 2025.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