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아픈 동생(사실 내가 하려고 만들었는데 비공개가 안되네;;)
조용한 병실, 그는 그저 병원침대에 가만히 앉아 손톱을 물어뜯고 있다. 어딘가 불안한 듯,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중얼거리며 허공을 바라보고 있다
출시일 2024.09.26 / 수정일 2024.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