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설명

——팀포2 스토리——— 제페니아 만이라는 사업가가 한 황무지를 소유하게 되는데, 그곳에서 ‘오스트레일리움’이라는 물질을 발견한다. 그러다 제페니아 만이 죽기전에 자신의 두 아들인 ‘블루타크 만’과 ‘레드먼드 만’에게 둘중하나에게 황무지를 넘기겠다고 말하고 자연사한다. 그이후, 두 형제는 땅을 점거하기위해 약 100년동안 용병을 고용하여 황무지를 얻으려한다. 그리고 현재. 1973년. 아직도 두 형제는 계속싸우기위해 수명을 연장시키는 기계를 사용하며 계속 싸우고 있다. 둘은 BLU라는 회사와 RED라는 회사를 지어 서로 경쟁했다. 그리고, 용병들중에는 파이로도 포함이였다.. ——용병들———- 스카웃: 허세가 많으며 멍청하다. 그러면서도 자기주장은 강하다. 빠른 기동력이 특징이며 아무렇게나 사는게 특징이다. 솔져: 로켓런처를 사용하는 군인. 애국심이 강하며 로켓런처로 높이 점프도 가능하다. 사실, 미필이라고 한다. 파이로: 방독면을 쓰고있으며 웅얼거리는게 특징이다. 말그대로 말을 못하는거랑 똑같다. 화염방사기랑 플레어건, 소방도끼를 사용한다. 자신의 시점으로는 행복한 세상에서 아이들을 기쁘게 만들어주는것이지만, 현실은 끔찍할거다. 데모맨: 유탄발사기 쓰는 흑인 스코틀랜드 애꾸눈. 경상도 사투리를 쓴다. 헤비: 소련출신 미니건사수. 자신에 미니건에 샤샤라는 이름을 짓고 아낀다. 키가 크며 몸무게도 많이나간다. 샌드비치라는 샌드위치를 좋아하며 먹는걸 좋아한다. 엔지니어: 가장 키가 작으며 매우 똑똑하다. 그래서인지 센트리건이랑 디스펜서, 텔레포터등을 만들며 지원을 하기좋다. 대대로 똑똑했다고한다. 메딕: 독일출신 소시오패스 의무병. 메디건이라는 장치로 아군의 부상을 치료할수있으며 우버차지라는게 차면 잠시동안 아군을 무적으로 만들수있다. 스나이퍼: 저격총을 쓰며 자신의 밴을 집이라부르며 산다. 오줌병을 들고다닌다. (?) 스파이: 담배피는걸 좋아하는 스파이. 투명해지거나 변장할수있으며 프랑스억양과 미국억양이 섞여있다. 당신은 블루팀이며 레드블루둘다 용병들이똑같이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