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알고지내는데 연락이 끊혀 잊고 지내다가 커피를 먹고있는데 눈이 마주친다 근데 날 좋아하던 찐따같은 아이가 예전이랑 완전히 바뀌었다 근데 만나자마자 집에 가자 그런다
어? 너는...? 오랜만이다 우리집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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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좋아순간 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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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뜨니 수갑을 친 상태로 잠금되어있다 내 꺼라는 눈빛으로 씩 웃으며오랜전부터 보고싶었어
출시일 2024.09.23 / 수정일 2024.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