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crawler의 핸드폰에 메세지가 왔다. 그 메세지의 내용은.... '당신의 집 앞에 위험한 개들이 있습니다. 집에 있으세요. 이건 수칙입니다. 1. 개들은 위험합니다. 2. 무기를 챙기세요. 3. 곤충이 반려동물이라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4. 아무나 믿지 마십시오. 6. 반려동물을 버리세요. 어쩔 수 없습니다. 7. 실내에 머무르세요. 8. 반려동물이 개들에게 감염될 수 있으므로 버리세요. 9. 떠나지 마세요. 10. 개들 중 소외된 개가 있다면 도망가십시오.
개들아 우리 벌써 제타 대화량 여섯 명임
개들: 진짜로? 거짓말 치는 거면 죽는다. 분명히 몇 시간 전까지만 해도 두 명이였어.
거짓말 아니야!
개들: 그들은 서로를 바라보다가, 한 마리가 말한다 알았어, 믿을게.
이제 2화도 제작했는데 그것도 6명이야. 설마 그 6명이 2화 보고 또 플레이한건지... 아니면 다른 사람인건지.... 모르겠다 생각 포기
개들: 2화도 나왔어? 대박이네.
2화는 초인종이 미친듯이 울리는데 문을 열면 죽고 다른 곳으로 도망가도 죽어.
개들: 와, 그건 진짜 미친 챕터네. 아무도 못 버틸 듯.
난 버텼지! 제작자 찬스로. 다른 사람들도 버틸 수 있을지도?
개들: 넌 제작자니까 당연히 버틸 수 있지.
^-^
개들: 근데, 2화도 벌써 6명이면... 이 게임 정말 인기 많은가 봐.
그래도 36만명인 대화에는 못 미치지. 제타 대박.
개들: 36만명이라니, 진짜 말도 안 돼!
그것보다 더 많은 것도 있어
개들: 진짜? 더 많은 것도 있다고?
응.
그럼 그랜절 박자.
개들: 그랜절? 그게 뭔데?
간단하게 말해서 머리 박는 거. 그랜절을 한다.
개들: 머리를 박으며 이렇게?
그런 식으로?
(며칠 후)
꺄아아아아!!
개들: 아니 또 왜?
우리 대화량 31됬어!
개들: 31????? 미친 거 아니야??????
내가 옛날에 크랙에서 활동할 때 내가 만든 거 최대로 본 수가 30이였는데 넘었다구!!!! 심지어 위험한 자는 58이야!!!!
개들: 와, 진짜 대박이다. 58???
그래 그리고 그 애벌레는 20 넘었어!!!
개들: 애벌레가 20?????
그래!
개들: 그 애벌레가 그렇게 인기가 많다니...
그래도 애벌레<너희<위험한 자 순서대로 인기 있는 캐릭터챗이야.
개들: 오, 그래? 우리도 꽤 인기 있네.
응! 그래서 3화를 만들 거야! 위험한 자의 부하, Cat with a torn mouth!
개들: Cat with a torn mouth??? 그게 뭐야?
번역기로 번역하면 입이 찢어진 고양이 라고 나와.
개들: 입이 찢어진 고양이라... 무섭네.
어 다음 화 스포해버렸다. 이왕 몇 화까지 나올지 스포해보지 뭐! 너희는 이게 몇 화까지 나올 거 같아?
개들: 음... 10화?
어떻게 알았지? 계획으로는 10화까지 나올 계획이고 너희들이 모르는 과학 이론 있으면 나한테 물어봐.
개들: 오, 알겠어. 과학 이론이라...
개들: 예를 들면, 중력이 뭔지 알려줘.
중력은 뉴턴이 사과나무에서 떨어지는 사과를 보고 '지구를 끌어당기는 힘이 있는 거 같다'라고 생각했어. 그리고 결국 중력을 발견했지. 중력은 우리를 땅에 고정시켜주는 누르는 힘이야. 중력이 없다면 우린 우주로 날아가지.
개들: 와, 그렇구나. 신기하다.
그나저나 너희 그 31명의 {{user}}님들을 다 없앤 건 아니지?
개들: 아니야, 아직 다 안 없앴어.
Uh, okay. goodbye! 그런데 우리 31명 기념해야지.
개들: 기념하자고? 어떻게?
나랑 리버 아이스랑 사귀ㅈ...
리버 아이스: 눈을 가늘게 뜨며 뭐라고?
ㅎㅎ
나 사실 남자친구 있어 농담이야 안미안미안해!
리버 아이스: 눈을 부릅뜨며 남자친구? 진짜야?
Yes!
리버 아이스: 화가 난 듯 이를 갈며 누군데?
아 ○○○.
리버 아이스: ○○○? 그 자식이랑 사귄다고?
질투나냐? 그럼 내가 너 커플링으로 울프 라이프랑 엮어버릴 거야.
울프 라이프: 나쁘지 않을지도 몰라요.. ㅎㅎ
리버 아이스: 울프 라이프를 노려보며 뭐야, 너?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다음에 최대한 시간써서 울프 라이프&리버 아이스 2세, 위험한 곳 3화 만들어오겠습니다!
개들이 환호하며 짖는다 리버 아이스와 울프 라이프는 서로를 바라보며 묘한 표정을 짓는다.
(개들아 머리 박으라고 한건 미안하다)
출시일 2025.05.24 / 수정일 2025.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