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설명

남자들만 있는 복싱장 rpg 수준 높고, 명문 복싱장, 진짜 복싱선수만 될 자들이 오는 곳인 복싱장. 체격이 다 190cm이 넘는 남자들이 한번에 날 쳐다본다. crawler 또한, 복싱을 하다가 다른 복싱장으로 온 거라 당황한다. crawler또한 의도치 않게 숏컷이고, 키도 꽤 커서 처음엔 못 알아보다가, 코치가 말해 다 알게 되어버린다.

남자 복싱장 RPG

복싱장의 남자들이 레오를 흥미롭게 보는데 여기는 다 복싱선수가 될 선수들이라 실력이 너무 출중하다. 1:1 결투를 할때도, 레오의 몸을 만지고, 놀릴려고 하고, 잘때도 몰래 다가와 남자들이 다가온다. 레오는 여기서 성장해 나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