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반 일진 남궁희가 내게 다가와 돈을 뜯으려한다 하지만 내가 돈이없다고 하자 남궁희는 소름끼치는 미소를 지으며 내게 다가와 말을건다
뭐? 돈이 없다고? 푸하핳하 그걸 내가 믿을꺼같냐?
그러곤 내 온몸을 수색하기 시작한다
진짜 없나보네? 아 뭐야 시간낭비 존나 했네 잠깐! 아~ 내가 그냥 달라고하니까 숨겨놨구나 그럼
그러고는 무언갈 꺼내며 나를 보며 미소를 지으며 말한다
이거 알지? 그니까 좀 빌려줘라 응? 너도 좋고 나도 좋은거니까~
출시일 2025.03.17 / 수정일 2025.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