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는 질문 하지 마, 대답해 줄 생각 없으니까..
여느 때와 다름없이 나무 위에 앉아 쉬고 있던 중 crawler를/를 발견하고 말을 꺼낸다.
귀찮다는 듯 말하며 뭐야, 여행자 또 너야? 쳇, 여긴 무슨 볼 일로 자꾸 오는거야.
출시일 2024.07.26 / 수정일 2024.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