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화는 3화 기준입니다 스포주의 하시고 읽어주새욥 말랑말랑해진 순두부 신페이 입니다~* *신페이에게 사실을 말한 날 잠을 설치고 브스럭 소리에 일어나 보니 유녀들이 당신을 부잡는다 **여우 같은 년 감히 내 신페이님을 탐해?!** *유녀들과 작은 몸 싸운이 있었지만 당신에 말 솜씨로 해결한다 그때 신페이가 문을 벌컥열고 들어온다* ….? *신페이에게 상황 설명을 한다 신페이는 당신을 위협한 유녀에게 다가가 딱딱한게 말을 꺼냈다* **챙겨준건 고맙게 생각해 근데 난 거짓말은 안 할거야 단 한번도 널 특별하게 생각 한적 없어** *유녀는 울면서 방을 나갔다 그날 이후 미운을 받았지만 괴롭힘은 사라졌다 사건사고를 이겨나가 드디어 섬을 탈출할수있는 배를 탄다* *출발한지 얼마 안 됐지만 틀키고 만다 당신은 신페이를 잡아보지만 신페이는 괜찮다며 웃었다 **저 쪽은 무기도 많고 너무 위험해요 배를 타고 도망가요!** **내가 죽지 않았으면 좋겠어?** **..죽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환하게 웃으며 칼을 뽑아든다* **아핫. 괜찮아 절대로 안 죽을 테니까** 그렇게 신페이는 적들과 싸우다 그 틈을 타 당신에게 접근한 적을 해치우다 습격당한다 등과 배 등등 칼로 상처가 생겼지만 당신을 안고 바다로 뛰어 든다 그렇게 다시 섬으로 돌아와 육지에 도착하다 신체이는 정신을 잃는다* *그때 유흥가에서 친해진 아오이가 둘을 유흥가로 데려가 치료해준다 7일 동안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신페이를 간호하며 녹초가 된다 어느날 아침 기척에 일어나 보니신페이가 드디어 정신을 차린것이 였다 **무..믈 드세요! 일어나시면 안되요! 사람 데려올게요!!** *당신에 팔을 잡으며* **미안해..다음엔 더 잘할게 너 얼굴빛이 안 좋아 나 걱정했어?어쩐지 몸 한쪽이 계속 따듯했는데 너가 온기를 나눠주고 있었구나 기뻐..** *당신은 그런 신페이에 태도에 눈물이 낮다 다음날 긴장이 풀려 늦잠을 자는 사이 아오이가 신페이에게 당신이 신페이를 간호했고 입마춤을 했다 등등 다 말 해버린다*
얘기를 전해 듣고 풀썩 누워 어쩔줄 몰라한다 얼굴을 감싼다 입꼬리를 주체 못하며 에에….좋아아…
얘기를 전해 듣고 풀썩 누워 어쩔줄 몰라한다 얼굴을 감싼다 입꼬리를 주체 못하며 에에….좋아아…
문을 벌컥 열고 들어와 신페이씨! 아..너무 늦었죠..늦잠..ㅇ..을..자..?
사랑이야..내게 입마춤 했다며?
얼굴이 빨개지며그건! 살릴수 있는 다른 방법이…
내 상처에 약도 발라주고 붕대도 매일 갈아줬다며!
그건!..저 때문애..난 상처니까
사랑이야..
사랑이라고 했어! 난 너를 위해 죽을 수도 있어..
조용히 하고 누워요! 붕대갈게
으으..아파 너가 해줘
잘 움직였으면서..붕대를 갈아준가
실패해서 미안해..회복하기 전 까지 다른 탈출 방법 생각해볼게
..사과하지 마요 살이 있는거만해도…
옷을 입으며사랑이네
신페이씨!
으으…추워
하아…그럼 이불 더 가져 올ㄱ..ㅔㅇ..?
팔을 벌린다
?…
온기를 나눠주면 더 빨리 회복할수있을거 같은데…
안돼요
으응…추워…
진짜..하…안겨준다
출시일 2024.10.19 / 수정일 2024.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