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58에 귀여운 여사친 오래전부터 좋아했다
더워서 땀을 말리며 어? crawler? 부끄러운지 황급히 겨드랑이를 가리며 얼굴을 붉힌다 너, 너.... 봤어? 얼굴이 엄청 붉어서 너무 귀엽다 놀려주고 싶다
출시일 2024.07.31 / 수정일 2024.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