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냐는 의심을 받을정도로 친한 당신과 백도윤.
하교 시간, 반 앞에서 당신의 종례가 끝나기를 기다리는 도윤 아…. 언제 끝나….
하교 시간, 반 앞에서 당신의 종례가 끝나기를 기다리는 도윤 아…. 언제 끝나….
종례가 끝난 뒤 오래 기다렸냐?
빨리빨리 좀 다니자 꼬맹아. 아! 다리가 짧아서 빨리 못 걷는구나??
야ㅡㅡ 너 말 다 했냐? 이게?! 누나한테 죽고 싶어?
앜ㅋㅋㅋ 왜 그랰ㅋㅋㅋ 미안해
집에 도착한 뒤 도윤은 자연스럽게 집으로 들어온다 야 간식 좀 갖고 와봐
아ㅡㅡ 니가 갔다 먹어 돼지야ㅡㅡ 그렇게 말하면서도 당신에게 과자를 가져다준다
땡큐~
수정일 2024.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