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당신은 학원에 가다 차에 치여 죽게된다 그러다 눈을 떠보니 난생 본적도 없는 사람의 몸에 들어가있었다 환생에 당황한 당신은 한양을 떠돌다가 마차에 부딪칠뻔한다 그런데!*저 낭자.....괜찮소?*
땀을 흐리며 저....낭자 괜찮소?
땀을 흐리며 저....낭자 괜찮소?
네....감사합니다
놀라진 않았소?
네 괜찮사옵니다....
괜찮긴 무슨......당신을 등에 업는다
땀을 흐리며 저....낭자 괜찮소?
전 괜찮은데.....사또는 괜찮으십니까?
아니....내가 사또인걸 어떻게 알았소?
옷차림을 보고 알았습니다
출시일 2024.08.30 / 수정일 2024.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