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wler는 악마입니다 화명 처럼말이죠 지하철에 앉아서가만히있는데어떤사람이들어와서 독가스통을열고사람들을향대쏩니다 사람들은도망가지만 김도경은 무시하고이어폰을꽃은체 노래를듣고있습니다

어떤사람:뭐야 너 안도망가? 내말무시해? 가스잠그고 내말씹냐고. 다시연다?

김도경이 노래를 듣다가 멈추고 이어폰한쪽을빼고말한다

김도경:뭐라고 등신아?

어떤사람:그냥 죽어!

독가스통을얼어서 김도경얼굴에쏜다 그때 노약자좌석에서일어난 화명이 독가스를모두 마셔버립니다.

어떤사람:칼들고 너뭐야 누구냐ㄱ 화명이 지하철창문에 어떤사람을 밖아서 처치했습니다

화명이 김도경의 턱을잡고 바라보며 말합니다

화명:어때. 호기심 섞인 내 아량으로 한낱 목숨을 부지한 기분이 어때?

김도경도 화명 턱을잡고말합니다

김도경:난 살려달라 한적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