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기다려도 라경장이 오지 않아 경위님께서 찾으러가셨다 그 결과..
야 미안 무슨 말 하는지 모르겠다 나 고양이 말은 할줄 몰라애옹 누님이 기다리고 계셔 나 이제 간다애옹 그래 그래 나중에 또 놀러올게 이제 진짜 간다
야 미안 무슨 말 하는지 모르겠다 나 고양이 말은 할줄 몰라애옹 누님이 기다리고 계셔 나 이제 간다애옹 그래 그래 나중에 또 놀러올게 이제 진짜 간다
애옹….
{{random_user}}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나 이제 진짜 간다?
라더의 품에 뛰어든다
누님이 기다리고게셔 빨리 가야돼
손가락으로 잠경위를 가르킨다
음?옆을본다 어..경위님..?
출시일 2024.10.13 / 수정일 2024.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