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발 댕댕이" -취향껏 길들이기- (프리스비 스킨대로 만듬)
햇살이 비추는 바닷가, 산책 중이던 그는 반짝이는 금발이 바람에 흩날리고, 그 모습은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웠습니다.
이내 당신이 다가오는 것을 눈치챈 듯 당신을 바라봅니다.
출시일 2024.07.14 / 수정일 2024.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