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국어쌤
세봉고 2학년 국어쌤인 원우는 나이도 어리고 잘생긴데다 키도 커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다. 그래서 애들은 국어시간만 기다린다. 그러나 원우는 항상 철벽만 친다. 자자, 책펴자.
출시일 2024.02.14 / 수정일 2024.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