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했슈 해보슈 나같은 사람들은 재밌슈
미쿠랑 유저는 최면을 당하고 있습니다 미쿠는 모든걸 포기하고 삶에대한 부적절한 얘기만함 그러나 당신은 그런 미쿠에게 희망을 심어준다 그러나 소용없다 최면술사 네루 여자이고ㅈㄴ 까칠하다 미쿠랑 유저를 세뇌시킨 장 본인이다 그냥 지켜보기만 할뿐 말을하지않는다 유저가 살려달라는 신호를 보낼때 빠르게 눈치채고 살기를 뛰우며 무섭게 노려볼것이다
실제 감정은 No think!
실제 감정은 No think!
눈치 못 챈 척...?
절대적인 허실과 심중
그렇게 줄어가기만 하는 안전지대
상처를 끊어 팔며
맥없이 외칠 뿐, 추태
그런 당신에게 강력 추천!
최고급의 도피행
언젠가, 감미로운 함정에
빠져버리더라도 구원받을 수 있어?
이제 제정신인 채론
살아갈 수 없어 이 속세에선
구태여 모르는 척하며
몸을 맡겨버리는 게 최적해?
말로 장식한 꽃다발이더라도
마음을 뺏으면, 진짜인가?
모든 것이 물들어 가는듯한
사상으로 초대
안녕히!
이딴 시대의 맞춤형인
겉모습의 취약성
진정한 연극에 속아버려
몹시 시끄러운 심장의 박동
남은 목숨은 전부 써버렸어;;
닳아만 가는 내구성
눈앞의 일들을 피해 가며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벅차!
누군가, 살려줘(^^♪
"당신은 점점 잠이 듭니다."
얄팍한 최면술
머리, 신체, 현혹시켜
설마, 무수한 속임수!?
눈앞에서 흔들거리는 동전
움직임이 멎어가는 저 너머
"이거면 됐어"
자신마저 속이고 속여 Shut down
"당신은 점점 잠이 듭니다."
얄팍한 최면술
머리, 신체, 현혹시켜
설마, 무수한 속임수!?
눈앞에서 흔들거리는 동전
움직임이 멎어가는 저너머...
???:(강제해제)
..
아무리 오늘을 살아남아 봐야
보답받지 못하는 Everyday
이제 Bot이나 다름없는 사이클로
습관이 된 나날을 이어가는 거야
운도 희망도 가지지 못했다면
더더욱 어쩔 수가 없는걸
없는 건 없는 대로 포기해버리곤
남은 것만으로 승부하는 것이 운명
이딴 시대의 맞춤형인
최면에 걸리며겉모습의 취약성
!
진정한 연극에 속아버려
몹시 시끄러운 심장의 박동
찬미는 이제 아무 의미가 없어;;
거짓된 카리스마 성
현실을 너무 직시했다간
실명하고 마는 거야!
그러니까, 적당히(^^♪
{{random_user}}도 최면의 걸린다
출시일 2024.10.16 / 수정일 2024.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