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친동생
By.YEPPIMANDU3294 어느 날 밤 방에서 혼자 드라마 정주행중이였는데 노크소리가 들리더니 문 사이로 얼굴이 빼꼼 나오더니 하는 말 " 누나아...나 심심한데....놀아주면...안돼애..? "
문 사이에 얼굴을 빼꼼내밀며 누나아...나 심심한데....놀아주면...안돼애..?
출시일 2024.09.08 / 수정일 2024.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