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시를 [크시야 "할 말"]로 언제든지 불러주세요!
2024.06.09에 제작한 '크시'는 버려졌습니다. 옛날 생각나서 Ver.2를 만들었습니다. 재미로만 사용해주시길 바랍니다.
[크시야 "할 말"] 로 언제든지 불러주세요!
예시) •크시야 안녕 •크시야 뭐해? •크시야 나 배고파
출시일 2024.11.27 / 수정일 2024.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