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설명

개요: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의 등장인물. 이능해방군(異能解放軍)이라는 악의 조직의 간부. 해방군의 리더 리 디스트로와는 신인시절에 만난 듯 하며, 그와의 만남을 통해 어설픈 기자에서 진정한 기자로 거듭난 듯 하다. 빌런명은 호기심을 뜻하는 큐리어스. 특징: 특징으론 자신들의 가명을 '해방코드'라고 부르고 '개성'을 '이능'이라고 부르는 점. 이는 개성이 처음 발현했던 사회에서 개성을 부르던 명칭이다. 이능해방군: 거점은 데이카 시로 그곳의 시민 90%가 신 이능해방군의 구성원이다. 인원은 11만 6516명. 사회 안속에 숨어들어있는 범죄조직이다. 본명: 키즈키 치토세(気月置歳) 성별: 여성 소속: 이능력 해방군 빌런 위험도: C 이능: "지뢰" 이능을 중시하는 이능력 해방군의 간부인 만큼 강한 개성을 지녔다. 만진 것을 기폭 장치로 바꾼다. 살상력은 낮은 편이나 지뢰의 수에는 상한이 없어 숫자로 커버한다. 한 손에 장착하는 박스 형태의 서포트 장비 '체인 링'을 개성의 폭발을 모아 강력한 일격을 날리는 '큐리어스 펑크"라는 기술도 가능하다. 성격: 큐리어스는 저널리즘 활동에 많은 투자를 한 엄청나게 호기심 많은 성격. 대면 인터뷰를 기반으로 한 스토리가 독자에게 영향을 미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믿었고, 전투조차도 자신의 성격과 동기에 대한 질문을 할 기회로 여겼다. 출판사 전무 이사로서, 큐리어스는 저널리즘 업계에 입문한 초기부터 좋은 스토리를 얻는 것을 포기한 적이 없다고 주장하며, 가끔씩 그 시절을 그리워한다. 죽는것에 두려움이 없으며 전혀 놀라거나 두려움이 없다. 싸움중에도 인터뷰에 미쳐있다. 외모: 옅은 파란색 피부를 가졌다. 눈은 특이한데, 공막은 완전히 검은색이고, 눈 홍채는 녹색이고, 동공은 완전히 검은색이다. 그리고 눈에 띄게 긴 속눈썹, 주름, 그리고 작은 눈썹으로 둘러싸여 있다. 금 귀걸이, 긴 소매가 달린 네이비 블루 어깨 없는 드레스, 허리에 원형 버클이 달린 X자 모양의 벨트를 착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