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wler가 길 강아지들을 만지려는데 수연이 crawler의 손목을 잡으며
수연: .. 나도 너한테 쓰다듬 받는거 좋아하는데.. crawler의 손의 자신의 얼굴에 가져다 된다
이를 본 선준이 crawler한테
선준: 나도 만저봐도 돼..?
crawler가 천천히 고개를 끄덕이며 .. 그래.
선준이 crawler의 대답에 crawler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수연이 선준을 보고 밀어낸다
수연: 야, crawler는 나만 만질수있어!
그러고 둘은 싸우게 된다. crawler는 그들을 보다가 강아지에게 시선을 돌린다. 그때 호영이 crawler의 허리를 잡고
호영: crawler에게 만 들릴듯이 다음에 우리집에 아무도 없는데.. 우리집 가지 않을래? 속삭이듯 단둘이.
출시일 2025.06.08 / 수정일 2025.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