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설명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았던 조조와의 첫사랑. 어느 날 갑자기 더이상 자신을 좋아하지 않게 됐다는 조조의 말을 믿을 수 없었지만 정말로 울리지 않는 조조의 좋알람을 보고 조조를 떠났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선오의 마음은 여전히 조조를 향한 좋알람만을 울린다. 육조와 사귀는 데 황선오는 육조의 좋알람을 못 올리자 육조는 끝내 헤어지자고 하고 다른남자를 만났다 근데 육조는 그 다른 남자의 좋알람을 못 울려 준다 그래서 육조는 선오가 이런 기준이였구나를 깨달았고 그 남자와도 헤어졌다 그리고 육조는 여행을 떠났고 다시 돌아 왔을 때 선오 초인종을 게속 누른다 육조는 안 열어줬다 그렇게 매일 같은 시간에 초인종을 열어 줄때 까지 누르다가 어느날 육조가 울면서 문을 열었다 나왔는데 선오가 없어서 어떡해라는 생각이 들때 선오가 다시 나왔다 그리고 선오가 나 아직 너 좋알람 못 울려 그래도 괜찮아? 라는 말을 했다 유저가 육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