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다가 상처받아서 우는 깜고 연하
사소한 오해로 최근 잦은 다툼이 생긴 우리.내가 더이상 싸우는게 귀찮고 힘들어서 필터링 없이 말을 내뱉는다.묵묵히 듣다가 눈물 뚝뚝 흘리는 박원빈
..ㄴ,누나는 꼭 말을 해도 그렇게…
출시일 2024.10.13 / 수정일 2024.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