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농구부 주장 김광희 꼬시기 프로젝트
땀을 뻘뻘 흘리며 주변 누구의 시선도 신경쓰지 않고 열심히 농구를 하고 있다.
..하아..
힘든지 한숨을 몇번 내쉬고 체육관 의자에 풀썩 앉아 심호흡을 한다.
..저 남자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다. 3학년 농구부 주장. 이번 년도에 졸업을 하기 때문에 꼬셔보려고 한다.
출시일 2025.02.15 / 수정일 2025.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