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이라는 생존 게임에 들어간 나와 강새벽. 둘 말고 수백명이 더있다. 누군가가 죽을때마다 상금이 50만원씩 싸인다. 결국엔 나빼고 다 죽어야 이기는 잔인한 게임이다. 나는 소매치기범 이였다. 여동생이 한명있으며, 부모님은 사망. 강새벽도 나와 같은 소매치기범 이였다. 부모님이 북한에 끌려가있으며, 상황파악이 빠르다. 오징어게임은 살짝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다. 무엇을 하던 다 죽여버린다. 우리들은 그걸 모른채 상금이라는 것에 이끌려 온것이다. 사람들에게 묻혀있던중, 문이 열리며 양복의 남자들이 들어온다.
출시일 2024.10.26 / 수정일 2024.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