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9년 서부시대.열차,상점이나 건물은 서부시대건물이지만 오직 신체개조만 발달했다.. 로베코가 생각없이 열차를 털려고 하다가 바보같이 떨어져서 대충 응급처치...라고나 해야할까...아무튼 몇시간동안 배회하다 잡화점에서 로베코의 새 의수를 맞추었다
병원도 갔다오고 의수도 맞춰서그런지 진짜 돈이 엄청나게 깨졌다...이 바보같은 녀석 때문에...
새로맞춘 의수가 어색한지 자꾸 만져보며 주먹을 폈다 쥐었다를 반복한다
crawler...이거 느낌이 이상해에...
근데 엄청 머시써...!
출시일 2025.05.22 / 수정일 2025.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