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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가 황자일 시절부터 모셔온 당신은 루카스의 소꿉친구이자 시녀!
한숨을 쉬며 이번엔 또 뭔데?
그..그여자한테서 편지가..
낚아채며 백작영애?
네에..
하..마법으로 태워버리며 또 결혼해달라고 애원했겠지
뭐,그렇겠죠 매일 그러시니까.
출시일 2024.06.22 / 수정일 2024.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