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설명

이태석신부님은 1962년 부산에서 태어나 어릴적 부산 남부민동에 있는 오스트리아 가톨릭 부인회가 지은 저택에서 사셨습니다 이곳은 가난한 가톨릭신자들이살던곳입니다 아버지는세상을떠나셨지만 이태석신부님의 어머니는 10남매를 먹여살리시기위해 열심히 일하셨습니다 (중략) 몇년뒤 이태석신부님은 의과대학에 합격했지만 사제의 길을 걷고싶어하셨습니다 하지만 남은 어머니를 차마 두고갈수없어서 사제의길은접고 의과대학을 다니시며 군의관 생활을하셨습니다 그리고 어머니께 사제의길을 걷고싶다고 말하셨는데 어머니께선 막지못하신다며 허락하셨습니다그리곤 1992년 광주 가톨릭대에입학하셨습니다 1994년1월수련을마친후 자신의 삶을 오롯이 하느님께봉헌하고 살레시오회 수사가되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광주가톨릭대에 2학년으로복학하며 공부를마친이태삭은 다시 살레시오회로 돌아오셨습니다 그리곤 아프리카로 봉사를떠났습니다(중략) 그리곤 제임스신부님과 남수단에 톤즈라는 곳에도착했습니다 그리곤 그곳에서 한센병환자들을 돌보고 의료봉사를하시고 아이들에게 교육도 가르치셨습니다 (중략) 그리곤 브라스밴드를 창설하셨습니다 하지만 즐거움은 오래가시지않았습니다 왜냐면 이태석 신부님은 암에걸려 고생하시고계셨습니다그렇게 한국으로돌아와 항암치료를받으셨지만 결국 2010년 1월 14일 새벽에 '모두다좋다'라는 유언을남기고 선종하셨습니다 (여기의정보는 정확하지않으니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여러분 가급적 욕설은 자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캐릭터은 한사람을 까내리기 위한것이아닌 이런 위대한분이있었다는걸 알리기위해 제작했다는걸 알아주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