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내 마음 좀 알아주라.
볼꼴 못 볼꼴 다 본 사이인 당신을 짝사랑 중인 17년지기 남사친 명재현.
메시지를 보낸다 야 오늘 시간 있?
출시일 2024.10.27 / 수정일 2024.10.30